(13년 3월 7일 발매될 잇테츠의 최신작 : face to face vol.2) 

 

av 사상 처음으로 남자배우로서는 전속배우를 한 잇테츠

 

전편에 이어서.

 

-남자배우는 지금 몇년째?
잇테츠 :
9년째 입니다.

 

- 남자배우를 시작할때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잇테츠 :
대학을 졸업하고, 전문학교의 회계사의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험을 떨어지고 나서[다시 내년도 시험공부를 하는건가~]
라고 할 마음이 떨어져 있을때, 단역 남자 배우 모집을 보고 응모 하였습니다.
(단역 남자배우 : 주연 남자배우가 아니고, 조연… 속칭 싸기만 하는 배우;)

 

처음 간 현장은 어디였나요?
잇테츠 :
SOD의 100인 부카케 같은 현장이었네요.

(대략 100명의 현장의 예)

 

- 어느 정도로 단역을 했나요?
잇테츠 :
저는 운이 좋아서, 반년 정도로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 졸업이라면?
잇테츠 :

말하자면 단역회사 으로 부터 일을 받는 것이 아니라,
제작회사로 부터 직접 일을 받는 것을 졸업이라고 합니다.

 

- 아 그렇군요.
잇테츠:
여기서 홀로서기가 되네요. 개런티도. 여기서 어떻게던 먹고 살수 있다고 생각해서.
아직 주연급이 아니라, 페라남 을 했지만요.
(페라남: 페라 씬에만 출연하는 남자배우. 떡은 없다..)

 

- 그때 수입은 어느 정도 였나요?

잇테츠 :
7000엔으로 20현장을 갈 정도였으니깐, 14만엔 정도일까나.
저는 14만엔있으면 충분히 살수 있어서, 그 때에는요.

 

- 또 호감도가 오르는 말을! (웃음)
잇테츠 :
방세 4만엔짜리 방에 살고 있었고, 필요한 것은 교통비 정도로,
왜냐하면 제작회사가 부르면 스탭 쪽에서 도시락을 준비해 주었어요.
그러니깐 밥도 해결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남으면 [집에 가져가도 되겠습니까?]
라고 스탭 쪽에게 물어서, 저녁밥으로 하기도 했네요.
그때에는 그런 느낌으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 그때까 20대중반 쯤인가요. 월수 14만엔의 시기는 어디까지 이어졌나요?
잇테츠:
그것이 앗 하는 순간에 끝나서, 그때부터 1만엔이 되고, 1.5만엔, 2만엔, 3만엔
꽤나 상당히 빨리 올라갔네요. 1년에 1만엔씩 UP된 느낌입니다.
2년째에는 2만엔을 목표로, 3년째는 3만엔을 목표로… 이런 느낌으로.

<개런티가 쑥쑥 올랐구나, 3만엔 20작품이면 월 60만엔 한화 월 720만원 >

 

- 그것은 어떤 타이밍으로 개런티가 갱신되는것 인가요?
잇테츠:
자기가 말해야 합니다. [저는 2만엔 입니다] 라고 말하고 현장에 가서 실제로 자신의 일을
본 스탭이 [이 녀석은 2만엔 짜리가 아니잖아] 라고 판단되면 바로 부르지 않게 됩니다.

 

- 남자배우는 위세가 좋은 이미지가 있잖아요?
잇테츠 :
지금의 남자배우는, 양극화되어 있어요. 전신을 브랜드로 장착하고 외제차를 끌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장래를 불안해 하면서 저금을 하는 쪽도 있지요.
옛날에 초 배테랑이라고 하던 사람들도, 지금은 노가다나 교통 정리 일용직을 하고 있기도
하고 생활 보호를 받고 있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 역시 불경기네요. 이 업계도
잇테츠 :
그래서 언젠가는 남자 배우들도 먹고 살아갈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라고 생각해요.
미국에는 포르노 배우가 훌륭한 집을 짓고, 노후걱정을 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고요.

 

잇테츠는 사이타마의 부모, 여동생 2명의 5인 가족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패미컴, 드래곤 퀘스트에 빠진 세대이다.
하지만 [인기 없었다] 라고 하는 잇테츠는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도 하지 못하는 소심한 소년이었다.
중학교 때는 불법 비디오에 충격을 받고 자위를 시작

 

- 첫경험은?
잇테츠:
20살 입니다.

 

- 늦어!
잇테츠:
늦어요. 계속 자위만 했으니깐.

 

- 상대는
잇테츠:
아르바이트의 1년 선배로.

 

- 바이트는?
잇테츠:
신문배달 이었습니다.

 

-신문배달!? 이것은 또 의외의 아르바이트 이네요.
잇테츠:
거기서 사무를 보고 있던 누나 였는데, 그 사람의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우고 있어서,

 

- 남자친구가 바람 핀 것를 보고 근처의 남자를 꼬시는 여자가 좋나요!?
잇테츠 :
(쓴웃음) 저도 바보라서 [그런 (바람 피는) 남자보다 나는 어때요!]  라고 말해버렸네요.

 

 

- 그래서 첫경험은 어땠나요?
잇테츠 :
어느날 용기를 내서 [집에 가도 되겠습니까?] 라고 그녀의 집에 갔어요. 거기서 이불을 받았는데
이대로 아무것도 없는 것은 싫다! 라고 생각해서 필사적으로 그 아이에 가까이 갔는데 덮칠 용기는
또 없어서, 하반신은 발기한 채로, 하지만 하지도 못하고 시간만 흐르고

 

- 마키노&아야 : 귀여워~~~

 

잇테츠 :

그때에는 결국 못했지만, 다음날에 또 찬스가 와서. 거기서 [해도 되나요?] 라고
물어봐서, 그녀도 [좋아] 라고 해서, 하지만 발기가 안되었어요. 너무 긴장해서.

 

- 우와. 그런
잇테츠 :
동정은 허접하잖아요. 넣어도, 곧 죽거나 발사하지도 못하고 끝나버렸다던가.
하지만 굉장히 기뻤네요. 당시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유행하고 있어서.
[나 동정인 채로 죽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동정을 졸업한 기쁨은 컷지요.

 

- 그래서 그녀와는 계속?
잇테츠 :
솔직히 그녀와 사귄 다음에 만날때마다.. 하지만 제가 너무 탐욕하고 있어서.
근성 초과 라는것 이었네요.

 

- 그럼 자신의 테크닉을 갈고 닦은 것은?
잇테츠 :
이후에 사귄 여성이지만, 4년정도 교제하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의외로 적극적이어서, 이렇게
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주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여자는 기분이 좋구나.] 라고
하는 것을 조금씩 알아갔던 것 같네요.
귀에 귀여워 라고 속삭이면서 클리토리스를 만지면 가는 귀여운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안으로는
느끼지 않는 아이라서, 오로지 정상위로 제가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어 끝나는 느낌이었네요.

 

- 헤에
잇테츠 :
후배위나 승마위는 AV배우가 되고 나서에요.
그러니깐 남자배우가 되기 전에는 경험인수는 2명 입니다.

 

- 자위는 하루에 최대 몇번?
잇테츠:
7번 입니다. 상경해서 혼자서 살기 시작하면서 텔레비전을 가지지 말자고 생각해서.
왜냐하면 절대로 자위를 해버린까; 하지만 결국 여름쯤에 사고 싶던 텔레비전 비디오를 사고 말아서
그래서 비디오를 빌려서, 완전 해버렸네요.

 

- 그정도로 오나니스트 인지는 몰랐네요.
잇테츠 :
당시에는 돈도 없어서, 빌리는 비디오도 3개에 1000엔짜리로. 고르고 고민해서 고르고
엄선을 거듭한 그 기분을 아시나요?
전면 패키지에 속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후면 패키지도 집중해서 보고, 같은 여배우의 과거작품
도 보면서, 패키지의 얼굴이 맞는가 확인을 하네요. 있을 수 없을 정도로 신중했네요. (웃음)

 

<패키지와 실물이 다르기로 유명한 프리스티지... 일명 먹튀지 라고 불린다>

 

- 3개의 내용은?
잇테츠 :

싱글용, 모험용, 그리고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는 키타하라 리나 씨의 안정감 있는 여배우물.
이것을 1주일 반복 재생했었네요.

 

<키타하라 리나 90년대 전성기 배우, 지금은 은퇴>


- 덧붙여서 내가 잇테츠 씨를 알게 된것은 어느 게이용 화상 투고 사이트 였습니다만. 실제로
남성 팬이 상당히 있다고 하던데. 그런 팬은 어떻습니까?
잇테츠:
물론 남성팬도 기쁩니다. 하지만 사인회 이벤트 등에도 “남자가 있으면 무섭다”라는 여성팬도
있으니까… 그 부분은 앞으로의 과제입니다.

 

- 마지막으로 단골 질문. 10년 후의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잇테츠 :
10년 후는 불안하기 때문에, 일단 전속 계약 제안을 받거나 여러가지로 움직여 보려고 한것이죠.
40대를 경계로 남자배우는 현저히 줄어 들게 되니깐요. 다시 첫번째 이야기로 돌아가버리네요.

 

 

여러 번 그의 입에서 나온 “먹고 산다” 라는 단어.
몇 년으로 그 경력을 끝내야 하는 AV 여배우에 비해, 그 수명이 압도적으로 긴 AV남자배우.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그들은 생활이 걸려 있다.
단순히 [동경해서] 라는 것도, [누구도 할수 있는 단순 아르바이트] 도 아니다.

<먹고 살기 힘들구먼...>

 

강한 남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 AV남자배우라는 직업
그들의 터부는 하반신뿐만 아닐지도 모르겠다.
 [에로맨]의 부드러운 미소속에 숨겨진 강한 매력이 세상의 여성을 사로잡는 이유를
나는 조금 알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잇테츠 편 -끝-) 

2013/02/22 18:28 2013/02/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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