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까지 인터넷으로 야동만 보던 남편.
이런 남편에 격노한 부인이 충격적인 도시락을 만든 [사건] 이 일어나, 화제가 되었다.
남편은 점심시간에, 너무 놀라버렸을것임에 틀림없다.
부인에 따르면, 남편은 가족과의 시간보다 야동사이트에 몰두하고 있었다고.
남편은 [일이 힘들기 때문이야] 라고 말했다고 한다.
부인은 남편의 기운을 북돋아 주기위해, 야한 도시락을 만들었다고 한다.
부인은 트위터로 사진을 올리면서 [동료에게 어떻게 설명할까요?] 라고 코멘트 했다고 한다.
[영국 메트로 번역]
영국에서는 신선한 [사건] 이었는지 모르지만, 성진국에서는 이런일이 처음은 아닌가 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