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명의 개념(?) 연예인이 등장했네요 ^^

최근 솔로로 컴백한 따블에스501 (SS501) 리더 박정민씨인데요, 슈퍼스타 K 이후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Mnet의 "비트즈 코드"에 출연해 과거 콘돔 광고 모델시절의 사진을 당당하게 공개했다고 합니다.

"비틀즈 코드" MC 윤종신님의 " 지금 보면 부끄럽단 생각이 들지 않는가?"  라는 질문에도 "바른 성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광고였으므로 만족한다." 라고 대답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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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들은 콘돔을 꼭 사용합니다.

2011/01/28 13:14 2011/01/28 13:14
  1. 2017/05/30 12:03 [Edit/Del] [Reply]
    I think what you typed was very reasonable. However, what about
    this? what if you added a little content? I am not saying your content
    isn't good., but what if you added a title that grabbed people's
    attention? I mean 명랑완구 주식회사 "I LOVE BURURU " :
    : is kinda boring. You could glance at Yahoo's home page and note
    how they write news titles to grab viewers interested.
    You might add a video or a related picture or two to grab people excited about what you've written. In my opinion, it could bring your posts a little livelier.
  2. 2017/11/04 01:49 [Edit/Del] [Reply]
    Ysa 說(帶著孩子去旅行2014 雲南自助旅行(1) 麗江悅榕庄...
    한국어, Polski, Română, Slovenský, Svenska, Türkçe, українська,
    ไท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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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미래를 위해, 더 나아가 인류의 미래를 위해 콘돔을 꼭 쓰라는 Olla condoms 광고

다소 잔인한 콘돔광고네요 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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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11:13 2011/01/26 11:13
  1. 대긔
    2011/01/26 17:26 [Edit/Del] [Reply]
    전에 봤던 포스팅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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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의 원재료인 천연고무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내년부터 콘돔의 가격도 오를 것이라는 예상 때문에 유흥업소 및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콘돔 사재기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콘돔은 현재까지 나와 있는 임시 피임법 중 사용이 간단하면서 피임 효과가 확실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피임법이다. 그러나 콘돔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찢어지는 등의 이유로 10%정도 피임에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 제대로 된 콘돔의 사용과 보관이 중요한 이유다.

"비상용으로 지갑에 항상 콘돔을 넣어 가지고 다녀요. 조금 오래된 감이 있긴 하지만 개봉했던 것도 아닌데 괜찮을 것 같아서요." 직장인 김모(男, 28)씨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가방에 콘돔을 휴대하고 다닌다. 하지만 '만일의 경우'가 생길 리가 만무해 보인다면 비상용 콘돔도 가끔은 새것으로 교체해 주어야 한다. 오래된 콘돔은 변질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올바른 콘돔 보관법부터 알아보자. 콘돔은 햇빛이 없는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고무재질에 윤활제가 묻어 있어서 햇빛에 노출될 경우 마르거나 고무가 변질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주말 동안 지갑에 넣어 다니는 것은 상관없지만 장기간 지갑이나 바지 주머니 속에 넣어둔 콘돔은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재질의 변질의 우려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콘돔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데, 콘돔의 유통기한은 꼭 확인해야 한다. 박현준 부산대학교 비뇨기과 교수는 “유통기한이 지난 콘돔의 경우 재질의 탄성도가 저하되어 성관계시 찢어질 가능성이 있어 피임의 효과가 떨어진다”고 말했다.

또한 한번 사용했던 콘돔은 다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인터넷 사이트에 “콘돔을 한번 사용하고 물로 씻은 뒤 다시 사용했어요. 괜찮을까요?”라고 물어보는 글들이 의외로 많이 올라온다. 그러나 한번 사용한 콘돔이 물로 씻었다고 해서 새것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콘돔을 처음 개봉할 때 묻어있던 윤활제가 사라져서 성관계시 불편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르는 사이 세균에 감염되어 성기에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박현준 교수는 “콘돔은 일회용품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며 “콘돔을 재사용할 경우 혹시라도 찢어진 부분이 있어서 피임에 실패하거나 세균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살정제가 묻어있는 콘돔을 사용하는 것도 재고해봐야 한다. 피임을 더욱 확실하게 해준다는 생각으로 정자를 죽이는 살정제가 묻어있는 콘돔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살정제는 사실 효과적인 피임방법이 아니다.

성관계 전 최소 10분 이전에 질 내에 삽입해야하는데 콘돔에 소량의 살정제가 묻어있다고 해서 피임의 확률을 높여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살정제를 이용 시 피임 실패율이 약 25%라는 사실과 관계 후 일정 시간동안 세정이 불가하다는 등의 점을 감안한다면 그냥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

 

 

출처 : 헬스조선

2010/11/17 10:34 2010/11/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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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에서 답변을 달고있는 야놀자의 명랑완구 QnA 코너에서 의외로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콘돔을 사용하면 100% 안전한가요?"

한 조사 통계에 따르면 콘돔의 피임률도 100%는 아니라고 합니다. 주로 사용방법의 숙지 미숙이나 사정후 작아진 성기에 의해 정액이 흘러내리는 등의 사고등으로 인한 실패율인데요.

 

이에 일본콘돔의 대표적인 회사중 하나인 오카모토에서 더 효과적인 피임콘돔을 만들자는 취지아래 epoca 라는 콘돔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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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피임젤이 들어있는 콘돔입니다.

정액받이 부분에 피임젤리가 고여있어 방출되는 정액과 혼합되면 정자의 수정기능을 상실시킵니다.

정액과 혼합되면 5분안에 정자의 기능을 완전히 정지시킨다고 하네요.

 

또한 천연성분의 식물성 기름에서 만들어진 물질로 FDA에 의한 안전평가도 통과한 모양입니다.

 

아직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아 판매가 안되고 있지만 불안한 여성들을 위한 최고의 콘돔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0/10/27 01:01 2010/10/2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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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역에서 파는 콘돔들은 그닥 질이 좋지 않은콘돔들이 많습니다.

 

될 수 있으면 약국이나 부르르를 이용하셔서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 

 

2010/10/22 11:00 2010/10/22 11:00
  1. 대긔
    2010/10/25 10:33 [Edit/Del] [Reply]
    자판기 쓰시는분들 요즘에도 계시나요?? 에이...설마 2010년인데
  2. 음...
    2010/11/01 16:09 [Edit/Del] [Reply]
    콘돔의 종류가 얼마나 많은디... 그냥 지하철 콘돔 VS 약국 콘돔으로만 구분하는지... 내가 볼때는 국산콘돔 vs 일본 콘돔이 더 어울리는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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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그 얼마 안되는 콘돔조차도 가짜가 도는군요 ㄷㄷ....

 

중국에서 최근 가짜 콘돔이 발견됐다고 미국 로스엔젤레스타임즈가 2010년 1월 21일 보도했다.

중국 위생부처는 “콘돔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것인데 저질 가짜 콘돔으로 인해 오히려 질병이 전염된다. 일부 유명 브랜드 제품을 모방한 가짜 콘돔은 이미 미국에 도착했다”라고 경고했다.

지난해 11월 후난(湖南)성의 한 관리는 그가 7월에 한 콘돔공장을 방문했을 당시를 밝혔는데, 그에 따르면 소독도 하지 않은 작업 환경에서 인부들이 콘돔에 식물성기름을 바르고 있었으며, 그렇게 만들어진 제품들은 고급 브랜드 제품으로 둔갑했다. 가짜 콘돔은 2008년 저장(浙江)성에서도 적발된 적이 있는데 당시 경찰은 50만 개의 가짜 콘돔을 압수했다.

한편 화난(华南)지역에서는 또 다른 상황이 벌어졌는데, 일부 공장은 사용했던 콘돔을 회수한 뒤 여성들이 머리를 묶을 때 사용하는 ‘고무줄 머리 끈’으로 둔갑시켰다. 여성들은 머리를 묶을 때 두 손으로 머리를 손질하는 동안 머리 끈을 입에 물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이미 누군가가 사용했던 콘돔으로 만들어진 머리 끈을 입에 물게 된다면 에이즈, 곤지름 (condyloma) 또는 기타 질병에 감염될 수 있다.

이러한 불법 제조 행위들이 세계 최대의 ‘생산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를 더욱 두렵게 한다. 중국에서 매년 소비되는 콘돔은 20억 개에 달하고 산업 규모가 5억3000만 달러에 달한다. 2008년 멜라민 분유 파동 때에는 6명의 아이가 사망했고 30만 명이 질병을 얻었다. 가짜 콘돔의 확산은 이익을 위해 불법 제조 행위를 중단하지 못하는 일부 악덕 기업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더욱 확실하게 확인시켜 준다.

중국 당국은 중국의 일부 지방에서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콘돔 중 많게는 3분의 1이 가짜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고, 국제가족건강기구(FHI) 중화권 주임 청펑(程峰)은 “가짜 콘돔은 품질 보증이 되지 않아 쉽게 찢어지기 때문에 피임 및 질병 예방의 효과를 볼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중국산 가짜 콘돔은 2008년 뉴욕에서도 발견되었다. 수백만 개의 가짜 콘돔은 뉴욕, 텍사스, 버지니아의 일부 할인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었다.

후난성에서 가짜 콘돔을 제조하다 적발된 4명의 용의자는 체포되었고 샤오양(邵阳)시의 작은 공장에서는 200개에 가까운 콘돔이 압수됐는데, 압수된 콘돔들은 ‘杜蕾斯’, ‘Rough Rider’, ‘Love Card’등의 상표를 달고 있었다.

당국은 이미 시장에 유입된 100만 개의 가짜 콘돔을 추적 회수했는데, 회수한 콘돔 모두 윤활유로 식물성 기름을 바른 것들이었다.

중국에는 300개가 넘는 콘돔 공장이 있고 10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있고 약국, 슈퍼마켓, 술집 등 다양한 곳에서 판매되고 있다. 위생부처는 “인터넷상점에서 판매하는 콘돔의 경우 품질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국가 규정에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사용했던 콘돔을 회수해 만든 색색의 ‘고무줄 머리 끈’은 미용용품점에서 한 봉지에 3달러에 판매되고 있었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지만 현지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한다.

가짜 상품이 적발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베이징대학 국제연구학원 차다오지웅(查道炯) 교수는 “중국사회가 광범위하고 복잡하다는 특징을 고려한다면 제품의 품질 문제가 끊임 없이 제기되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 1990년대 중국 정부는 한 차례 대대적인 가짜 상품 근절 행동을 취하고, 적발된 업주를 처벌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전면적인 관리를 하려면 자금이 필요하고, 결국에는 제품의 가격을 인상시키게 된다. 상품의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 감독 관리를 강화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정부와 민간의 진정한 대화를 통해 일반인들은 전면적인 감독 관리를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 볼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저질 가짜 상품이 중국 시장을 위협하고 있지만 중국의 소비자 보호 수준은 점차 향상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작은 구멍가게를 운영하는 왕윈쑤(王云素) 씨는 정부가 행동을 취해 소비자를 보호해주길 바란다. 그는 “우리는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필요로 한다. 중국인들은 좋은 제품을 쓸만한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중국망신문중심(china.org.cn)-(주)내일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10/20 16:59 2010/10/20 16:59
  1. 대긔
    2010/10/21 10:04 [Edit/Del] [Reply]
    머리카락 묶을때 입에 고무줄을 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 밑줄 쫙......

    머리카락으로 분해해서 간장을 만들지 않나.. 정말 갈수록 큰일이네요 거의 모든게 중국 제품으로

    대체되고 있는데 중국인이 하루빨리 도덕성을 갖춰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2. 대긔
    2010/10/21 10:05 [Edit/Del] [Reply]
    하루 빨리 독일박람회 후기가 기대되네요~ 지금쯤 열심히 부스 작업을 하고 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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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콘돔 공장 답사기

Posted at 2010/09/29 11:14// Posted in SEX TOY STORY

 

Rubber soul
세계 최대의 콘돔 공장 답사기
우리는 그들의 손아귀에 우리의 물건을 맡기고, 우리의 소중한
작은 생명을 그들에게 쏟아낸다. 그리고 그들은
그 어떤 것보다도 우리에게 많은 섹스를 가져왔다.
그들은 바로 콘돔이다. 이 글을 읽고 나면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것처럼 콘돔을 하찮은 존재로 여기는 일은 없을 것이다.


조 잉글리시 Joe English는 나에게 그의 새 ‘성기’를 보여주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쭉 그래왔으니깐 말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그의 사무실에서 지금까지 만든 14개의 그것들이 나무 선반 위에 당당히 서 있는 모습을 보고야 말았다. 돌기가 솟아 있는 놈, 빙빙 소용돌이치는 녀석, 울퉁불퉁 근육처럼 생긴 녀석 등 그 종류는 실로 다양했다. 이 똘똘한 녀석들은 하나의 목적으로 만든 존재들이다. 바로 ‘더 좋은 콘돔을 만들기’라는 목적이다. 맑고 투명한 유리로 만든 이 움직이지 않는 성기들이 미국 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트로잔Trojan의 다양한 플레이어들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중에서 가장 내 흥미를 끌었던 것은 선반 제일 끝에 있는 빈 기둥이었다. 잉글리시는 이것이 바로 콘돔의 미래라고 말했다.

하지만 혹시라도 내가 볼까봐 아직 공개할 수 없다는 말을 바로 덧붙였다. 물론이다. 나도 잘 알고 있다. 이것이 국가 기밀에 비할 정도라는 것을 말이다. 트로잔 생산 공장의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는 잉글리시는 살짝 웃어 보였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참 우스웠다. 사랑하는 그녀와의 잠자리에서 무수히 콘돔을 써봤는데도 이에 대해 모르는 것이 더 많으니 말이다. 에이즈라는 무시무시한 질병 덕분에 X세대와 Y세대가 A부터 W에 이르는 세대를 다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콘돔을 사용했다고 주장할 수 있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매년 100억 개 정도의 콘돔이 생산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들이 어디서 왔고, 그들이 어떻게 만들어진다거나 왜 우리가 그들의 보호능력을 믿어야 하는지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고 우리 몸 가장 중요한 곳에 대충 끼워버린다. 콘돔은 당신의 파트너인 그녀만큼이나 중요한 존재다. 그러니 이들을 침대로 이끌기 전에 그들에 대해 더 잘 알아야 하는 것은 기본 아닐까?

콘돔은 하나의 문화적 산물로서, 인류의 성관계에 대해 말해준다. 콘돔을 사용해 피임을 한다는 것은 곧 단순한 생식이 아닌 쾌락을 위해 섹스를 한다는 뜻이다. 과거 쾌락을 위한 섹스는 금기시되었던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성을 주제로 한 강의나 영화 등을 쉽게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입에 담는 것조차도 죄악시되었던 ‘오럴’이나 ‘애널’과 같은 단어들도 심심치 않게 들린다. 콘돔이 활발히 사용된다는 것은 그만큼 성적으로 개방화된 사회를 뜻하는 것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개방화된 사회는 에이즈라는 치명적인 질병의 위험성도 더욱 증가시켰다. 자연스럽게 에이즈는 안전한 섹스에 대한 토론을 야기했다. 에이즈에 대한 토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던 무렵엔 어딜 가나 에이즈에 대한 얘기뿐이었다. 에이즈에 대한 위험성이 널리 설파되니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콘돔의 사용은 증가할 수밖에 없었다. 국가 보건 통계청이 조사한 가장 최근 수치에 따르면 콘돔 사용률은 1982년 이래 70% 가까이 증가했다. 그리고 동시간대에 섹스를 하는 사람의 콘돔 사용률은 처음으로 3배가 되었다.

(왼쪽) 누수, 아니 누액이 될 위험은 없는지 실험을 하고 있다.
(오른쪽) 콘돔을 재활용해 본 사람만이 알것이다. 마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 줄을 말이다. 기계에 걸린 콘돔이 말려지고 있다.

당신은 왜 콘돔이 시작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섹스는 에이즈라는 복병 때문에 더 무서워지는 동시에, 성적으로 개방화되는 사회 덕분에 덜 감춰지게 되었다. 이 작은 주머니들은 성난 듯한 성적 충동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당신은 행동 중에 반사적인 멈춤을 가하지 않고는 이것을 착용할 수 없다. 당신은 아주 잠시나마 행위를 멈춰야 한다. 콘돔을 착용하는 것은 마치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는 것과 같다. 왜냐고?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오토바이를 타는 것은 위험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잠자리에서도 마찬가지다. 콘돔을 착용하지 않는 것은 원치 않는 임신이나 에이즈와 같은 재앙을 가져올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행동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섹스 치료학자 마이클 페리Michael Perry 박사는 콘돔의 사용에 영향을 주는 최근의 사회적 인식을 지적했다. “사람들은 죽음과 섹스를 동등하게 다루는 것에 지쳐서 오히려 에이즈를 관심사 밖에 두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쨌건 에이즈는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HIV 양성 반응자들이 정상적이고 생산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죠.” 단순히 질병의 방어책으로서의 도구로 인식하고 다가서기보다는(‘구입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식의 방법은 그다지 소비자 지향적인 마케팅 접근법이 아니다), 콘돔 생산자들은 그들의 생산품을 대형 놀이공원으로 들어가는 티켓과 같이 가볍고 즐거움을 주는 도구로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 그래서 가장 창의적이고, 자극적이고, 유혹적인 콘돔 디자인은 최근 몇 년 사이에 나타난 것이다. 우리는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는다. 다양한 콘돔이 주는 매력에 이끌려 능동적으로 그것이 주는 즐거움을 선택하는 것이다.
미국 뉴저지 주의 프린스턴, 인적이 드문 고등학교가 연상되는 한 사무실 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섹스에 관한 생각을 하면서 돈을 벌고 있다. 그들은 돈벌이가 될 만한 섹스에 관해서만 이야기한다. 트로잔 콘돔의 새로운 모델에 대한 아이디어는 정교하게 계산된 그 소용돌이치는 근육 모양, 여기저기 솟은 돌기, 울퉁불퉁한 외형 등의 디자인으로 그 결실을 맺게 된다. 이곳 사무실에선 ‘발기’, ‘섹스’, ‘윤활제’, ‘삽입’과 같은 단어들이 IBM에서 ‘컴퓨터’라는 말이 오가는 것처럼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수시로 오고간다.

회의실에서는 당당한 자태의 병사들이 오와 열을 맞추고 기다리고 있다. 24개의 박스들이 회의 테이블의 길이로 늘어서 있고, 그 테이블의 끝에는 ‘위대한 피임용 장벽 발전의 감독관’(더 좋은 타이틀을 상상할 수가 없었다)인 마이클 해리슨Michael Harrison 박사와 마케팅부의 부사장인 리처드 클라인Richard Kline을 비롯한 연구개발 팀이 늘어서 있다. 클라인 부사장은 50세 정도의 남성으로 깔끔한 머리를 하고 있다. 좀더 젊은 해리슨 박사는 클라인과 비슷하게 단정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훤칠하고 까무잡잡했다. 연구실 안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Q’보다는 ‘제임스 본드’에 더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들은 회의 테이블 위에 놓인 그들의 상품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회사 라인으로 나를 이끌었다. 그들의 설명에 따르면, 라텍스 콘돔은 ‘의학용 기구’이며 회사는 단순히 섹스를 활성화하는 게 아니고 ‘안전한 섹스’만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좋다. 그렇다고 하자. 하지만 그들이 안전한 섹스만을 추구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만약 그들이 정말 안전한 섹스만을 추구한다면 그들의 작품에 굳이 돌기나 소용돌이를 만들어 붙이지는 않았겠지? 결국 안전을 기반으로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일 것이다. 제품 아이디어는 10명 안팎의 직원들이 참석한 자유로운 분위기의 회의에서 나온다. 콘돔뿐 아니라 피임용 살정제나 윤활유 등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은 회의 내용을 정리하는 리스트 제일 위에 위치한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만드는 트로잔의 다양한 모델은 당신에게 확실히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렇기 때문에 종종 남성지에서 1위로 등극하는 것이다. 사실 콘돔의 등급을 매긴다는 것이 좀 우습긴 하지만 말이다.

(왼쪽) 알록달록한 옷을 입기 위해 컨베이어벨트위에 올라가고 있는 콘돔들.
(오른쪽) 미끄러운 윤활액을 바르면 사랑을 나눌 준비 끝!


해리슨은 라텍스에 해박한 사람이다. 그는 클라인과 10년 동안 함께 근무하면서 어떤 아이디어라도 실제로 구현가능하다는 것을 그의 고분자화학 박사학위를 통해 입증해보였다고 한다. “저희에게는 리서치 과정에 항상 최선을 다해주는 12명의 믿음직스러운 연구진이 있습니다.” 컨퍼런스 테이블 건너편에서 해리슨이 말한다. “그리고 저희는 콘돔이 그 형태를 유지할 수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 원형을 제작합니다.” 그가 말한 원형은 내가 잉글리시의 사무실에서 본 유리 콘돔의 틀과 같은 것들이었다. 해리슨의 팀이 이 원형의 디자인을 생각해내고, 이를 제작팀에게 보내는 것이다. 이 과정을 거쳐 당당하게 우뚝 솟은 병사들이 만들어진다.
이 원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콘돔은 마지막으로 세상에 나가 가장 크고 험난한 시험을 거친다. 운전면허로 치면 도로주행 시험쯤 되지 않나 싶다. 바로 수백 명의 지원자가 트로잔의 새로운 콘돔을 직접 사용해보는 테스트다. 18세부터 34세까지, 기혼자와 미혼자를 모두 포함한다. 이들이 매기는 점수가 제조 과정에서 제품 평가에 참가했던 사람들의 점수와 비교된다. 아무리 정성스럽게 만든 콘돔이라고 해도 긴장할 수밖에 없는 단계다. 적당히 넘어가는 법은 없다. 실제 생활에서의 점수가 낮게 매겨지면 그 콘돔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된다. 아무리 공을 들인 프로젝트라고 해도 말이다. 지금까지 어떤 제품이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느냐는 질문에 클라인은 그저 웃어 보이며 대답을 회피한다. 신제품에 대한 내용만큼이나 이것도 기밀사항인 듯했다.

반면 해리슨과 클라인은 냉정하고 엄격한 테스터들을 만족시킨 디자인을 열거하는데 신이 나 있었다. 우리 셋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세 개의 모델을 직접 보고 만져보기로 했다. 깔끔했던 테이블은 금방 라텍스로 어지러워졌고 우리 손가락에는 윤활제가 줄줄 흐르고 있었다. 남자 셋이 한자리에서 콘돔을 구경하고 있다니. 앞으로 다시는 못해볼 경험이 분명했다. 그때 클라인이 비서에게 티슈 한 박스를 가져오라고 말했다. 남자 셋, 콘돔, 티슈…. 하지만 더이상할 것은 없었다. 이곳 트로잔에서는 그저 중요한 사업의 일부분일 뿐이니깐 말이다.

나는 트로잔의 모든 콘돔을 만드는 미국 버지니아의 리치먼드까지 여행했다. 실로 거대한 공장이 그곳에 있었다.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연상되었다. 거기에는 매일 2.5톤의 라텍스 용액을 사용하는, 본질적으로 콘돔 대량생산을 위한 기계, 즉 ‘담금질 라인’이 여섯 개나 있었다. 각각의 라인의 크기는 높이 7.6m, 가로 4.5m, 세로 82.9m에 이르는 굉장한 크기였다. 이런 골격 안에서 7천 개의 유리틀을 갖춘 컨베이어가 위아래로, 앞뒤로 끊임없이 지나간다.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이것이 바로 미국 콘돔시장의 70%를 차지한 트로이 군대의 당당한 행진인 것이다.
구체적인 콘돔의 생산 과정은 이렇다. 깨끗한 틀을 70˚C의 탈지우유 같은 라텍스 용액에 담근 다음 240˚C의 온도에서 굽는다. 이러한 과정을 두 번 반복한다. 이런 여섯 개의 담금질 라인이 계속해서 유리틀에서 콘돔을 튕겨낸다. 그 숫자는 하루에 50만 개에 이른다. 내가 평생 사용할 양보다 많은 성기 헬멧이 2시간 만에 창조되는 것이다!

(왼쪽) 무작위 폭발 테스트. 콘돔을 터뜨릴 만큼 큰 물건을 가진 사람이 있겠냐마는 그들은 우리가 단 1%도 불안해 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제 본격적인 테스트가 시작된다. 만약 1천 개의 콘돔 중에 2개 이상 문제가 있으면, 전체 생산 묶음 자체를 버려버린다. 잉글리시는 정확한 숫자를 말해주지 않았지만, “제 혈압이 올라간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불량품은 아주 가끔 있는 일이죠”라고 이야기한다. 그들은 생산 라인에서 무작위로 콘돔을 골라 실험실로 가져가 콘돔을 물로 가득 채워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험하게 다룬다. 다른 실험실에서는 파티를 장식하는 풍선처럼 부풀리기도 한다. 내가 보는 앞에서 그들은 적어도 수십 개의 콘돔을 비틀고 난도질하며 학대했다. 그리고 단 한 개도 불량품은 없었다.
잉글리시가 우리에게 모든 콘돔 하나하나가 시험에 들게 되는 충격 테스터들을 보여주기 위해 다시 생산층으로 왔다. 각각의 컨베이어 벨트에는 우뚝 솟은 남근상이 끊임없이 달려 있었다. 그리고 한 쌍의 여성이 숙달된 손놀림으로 콘돔을 이 남근상에 밀어넣고 있었다. 빠르면서도 정확한 손놀림이었다. 이 과정이 끝나고 컨베이어는 물을 통과한다. 두 개의 전류가 흐르는 물에 담긴 상태로 이동하는 동안 콘돔 안의 스테인리스 강철에 조금의 전류라도 흐르면, 그것은 콘돔이 너무 얇거나 구멍이 나 있다는 뜻이다. 당연히 문제가 발견되는 콘돔은 폐기처분된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보는 앞에서 실패는 없었다. 이 궁극의 시험을 통과한 모든 콘돔이 말려서 호일 재킷 안으로 들어간다. 이제 모든 준비를 마친 것이다.

트로잔 콘돔 회사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유리틀. 이들을 우습게 여기지 마라. 미국 콘돔시장의 70%를 정복한 대단한 전사들이다.

출격 준비가 완료된 콘돔 박스로 가득 찬 창고를 마지막으로 내 생애 첫(아마도 동시에 마지막일 것이다) 콘돔 투어는 끝났다. 어마어마한 숫자의 콘돔이 지금 내 앞에 있다. 예전 베트남에 해군으로 복무했던 내 친구가 말해주길, 그의 배가 부두에 들어서면 선원들은 해안에서의 짜릿한 휴가를 위해 한손 가득히 콘돔을 쥐고 떠난다고 했다. 그리고 대부분의 선원들이 그렇게 하는 만큼 그 양은 엄청나다고 말이다. 그 친구에게 말해주고 싶다. “이봐, 친구. 그건 많은 축에도 못 낀다고!” 이렇게 말이다. 지금 나는 그 1,000배는 될 정도의 많은 콘돔을 보고 있다. 이렇게 많은 양을 만든다는 사실보다도 이것들을 모두 소비한다는 것이 사실상 더욱 놀라웠다.
콘돔 생산자들은 남자의 심리를 이해하고 판로를 연다. 남자들은 보통 새로운 장난감을 좋아한다. 우리는 그것이 PDA든, 피임약이든 대부분 ‘진보한’ 것을 좋아한다. 우리는 우리의 여자들을 침대에서 만족시켜주길 원한다. 이를 원하지 않는 남자는 아마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여성들에게 ‘섹시하지만, 무섭지는 않을 정도의’ 변칙적인 디자인을 가진 콘돔을 사게 되는 것이다. “사실 콘돔 소비시장의 35%는 여자들입니다.” 클라인의 설명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트로잔의 ‘Her Pleasure’ 모델이 아름다운 라일락 색깔의 박스로 만들어지는 이유다. “저희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절대 고갈되지 않을 것입니다.” 클라인이 덧붙였다. “저희의 제품이 다른 업체의 제품을 모방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만약 그렇다 하더라도 저희의 제품은 그보다 한 단계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음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자신있는 말투였다. 그의 말에 이어지는 내 대답은 이랬다. “당신이 다른 사람과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도 그보다 한 단계 높은 자신감과 추진력을 가지고 있음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당신의 콘돔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이제 콘돔이 더이상 ‘부끄러운 섹스’나 ‘죽음을 가져오는 섹스’의 상징이 아닌 시대에 살고 있다. 이것은 분명 좋은 일이다. 우리는 미친 듯 날뛰는 세균을 막아내고, 임신을 시키는 정자를 가둬버리는 덮개를 믿고 의존하게 되었다. 그리고 콘돔은 당신과 그녀의 기쁨 외에 다른 부정적인 결과는 걱정하지 않게 해주었다. 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그래서 우리는 열심히 일하는 연구 개발자들, 섬세한 홈 테스터 등 콘돔을 만드는 데 일조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잉글리시는 온화한 눈빛으로 나를 배웅하며 악수와 트로잔 야구모자 그리고 금방 포장된 따끈따끈한 콘돔을 쇼핑백 한가득 주었다. 나는 몇 년 동안의 안전하고 짜릿한 섹스를 선물 받은 셈이다. 이제 다시는 없을 콘돔 여행에서 내가 본 멋지고도 이상한 것들은 나에게 두 가지 교훈을 남겨주었다. 하나는, 콘돔이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수십, 수백 개의 콘돔들이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는 광경을 기분 좋게 바라볼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콘돔 공장 투어를 한다면 이 발가벗은 콘돔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장담한다. 만약 당신이 내가 본 것을 볼 수 있었다면 당신은 아마 더 많은 콘돔을 사용하고 싶어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당신이 본 대부분의 광경이 섹스를 생각나게 하기 때문일 것이고, 그것들을 보는 것이 당신으로 하여금 콘돔을 더욱 믿음직스럽게 하기 때문일 것이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그리고 이 생각이 내가 배운 또 한 가지 교훈으로 자연스럽게 나를 이끌었다. 바로 콘돔을 사용할 수 있는 한 안전하고 짜릿한 섹스를 즐겨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와 내 부인은 지금 선물 받은 쇼핑백을 뒤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뜨거운 밤을 계획하고 있다.

NOTICE!

콘돔 착용 시 주의사항
콘돔은 젊은층을 위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피임법이다. 하지만 피임 실패율이 10~15%에 이르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1 콘돔이 찢어질 경우 피임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콘돔 앞부분의 돌출 부위를 눌러서 공기를 뺀 후 착용해야 한다. 길고 날카로운 손톱에 찢어질 수도 있으므로 그녀보다는 당신이 직접 만지는 것이 좋다.
2 사랑을 나눈 후 콘돔이 질 내에서 빠지면 역시 피임에 실패할 수 있다. 삽입한 상태에서 콘돔이 성기에서 분리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3 콘돔 없이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콘돔을 착용하는 것도 금물이다. 사정하지 않더라도 조금씩 분비되는 쿠퍼액에도 정자가 들어 있기 때문에 확률은 낮지만 임신의 위험은 엄연히 존재한다. 확실한 피임을 하려면 처음부터 콘돔을 착용해야 한다.

콘돔, 골라 쓰는 재미가 있다
아이스크림만 골라 먹는 재미를 선사하는 것은 아니다. 이제는 콘돔도 너무 다양한 종류로 만들기 때문에 어느 것을 사용할지 고민 아닌 고민을 해야 할 지경이다. 그래도 행복한 고민임에는 분명하다. 당신이 원하는 콘돔을 마음껏 선택하라. 아, 콘돔을 고를 때 그녀의 의견을 물어보는 건 기본이다. 잘 알고 있겠지?

1 유니더스 동물시리즈 3종
독일의 유명한 팝 아티스트 쿤스틀러 안도라와 디자인 그룹 RpD 디자인이 함께 탄생시킨 유로피안 콘돔라인이다. 타이거(일반형)와 버터플라이(도티형) 그리고 푸시캣(초박형) 총 3종으로 출시됐다. 이 중 초박형으로 디자인된 푸시캣이 가장 큰 쾌감을 선사한다. 여자들에게도 마찬가지. 마치 콘돔을 착용하지 않고 하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 그들의 말이다. 그녀를 위한다면 푸시캣 사용을 권장한다. 물론 능력과 체력이 된다면 세 가지 모두를 사용하는 게 최고겠지?

2 나이트 라이트 야광 콘돔
‘사용하기 전 30초 동안 빛에 노출시킨 후 불을 끄고 사용하세요.’ 도대체 그 30초 동안 불 켜고 뭐하라는 소린가? 30초 금방 갈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그 시간을 ‘뻘쭘하게’ 보내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사용해도 좋다. 느낌은 일반적인 제품과 다르지 않다. 좋은 점이 있다면 어둠 속에서 그녀가 당신의 물건을 헤매지 않고 잘 찾는다는 것, 그리고 재미있다는 것이다. 마치 스타워즈의 광선검 같다. 하지만 그뿐이다. 콘돔이 굳이 야광이어야 할 이유는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다.

3 과일 콘돔 유니더스5
유니더스5는 딸기, 레몬, 멜론, 포도, 살구 총 다섯 가지 과일의 색상과 향기를 살려 만든 과일 콘돔이다. 일단 다섯 가지나 되는 과일의 색상과 향기를 구현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은 특히 여자들이 좋아한다. 당신도 그렇겠지만, 특히 여자들이 콘돔 특유의 강한 고무 냄새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콘돔 표면이 ‘링-은하-굴곡’의 변화를 준 형태로 되어 있어 성감증대, 사정억제, 탈락방지 기능을 한다. 그리고 이 형태 때문인지 느낌도 의외로 수준급이다.

4 피시 콘돔
일반적인 콘돔과 다를 바 없는데 앞쪽에 뭔가 달려 있다. 가만 보니 작은 물고기 모양 돌기다. 피시 콘돔에는 이 돌기가 네 개나 붙어 있다. 이 낯선 녀석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고 하지만 그것이 그리 좋지는 않다. 일단 콘돔 착용 시 공기를 빼야 하는 부분에 돌기가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녀를 자극하지 못하는 것이 큰 문제다. 뭔가 이물질이 들어와 있는 것 같다는 게 그녀의 평이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물고기 때문에 콘돔이 찢어질까봐 걱정이 된다는 것. 마음껏 움직이지 못한다는 말이다!

5 광수의 콘돔 생각
최근 많이 등장하고 있는 감각적인 패키지 제품이다. 제품 자체에 그리 큰 특징은 없다. 일반형과 특수형(링-은하-굴곡) 두 가지로 출시되었고 전해주는 느낌도 일반적이다. 이러한 제품의 장점은 바로 ‘사는 즐거움’이 있다는 것이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했듯이 콘돔도 예쁘게 포장해놓으면 더 사고 싶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이 제품 외에도 껌처럼 쌓여진 제품이나 화투장처럼 디자인된 제품 등 위트있는 제품들은 무수히 많다. 귀엽고 애교있는 디자인은 그녀가 더 좋아할 걸?

6 바이콘 플레이 진동 콘돔
콘돔 외에 진동링이 함께 들어 있다. 진동링은 마치 커다란 반지처럼 생겼다. 착용은 간단하다. 콘돔을 착용한 후 진동링을 성기 아랫부분에 위치시키면 된다. 스위치를 켜면 미세한 진동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설명에 따르면 1분에 8천~9천 번 진동한다고 한다. 하지만 설명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그녀가 정말 좋아한다는 것이다. 꼭 한번 사용해보기 바란다. 어쩌면 그녀가 이제 진동링 없으면 안한다고 떼를 쓸지도 모를 일이다.

7 사정 지연 롱러브
롱러브는 국내 최초 발기지속 기능성 콘돔이다. 끝부분에 촉각예민감소크림 500mg을 함유하고 있어 남자의 사정 시간을 2~3배 늘려준다. 확실히 오래가긴 한다. 하지만 시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느낌이 아닐까? 롱러브는 마취 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성기를 통해 느끼는 쾌감은 덜하다. 짧지만 강렬한 느낌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제품이다. 하지만 그녀가 오래가는 것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면 당연히 당신이 봉사해주어야겠지? 

 

출처 : 맨즈헬스  

2010/09/29 11:14 2010/09/29 11:14
  1. 대긔
    2010/09/30 09:47 [Edit/Del] [Reply]
    다들 명절 잘 보내셨죠? 오랬만에 포스팅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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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콘돔 광고들!

Posted at 2010/09/16 08:57// Posted in SEX TOY STORY

수많은 콘돔회사가 있으니 다양하고 광고들도 많겠죠?

기발하고 재밌는 콘돔 광고들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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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thin 킹왕짱 얇은 콘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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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 XXL  킹왕짱!!....이신 분들을 위한 콘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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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쟁사의 제품을 쓰시는 모든 분들께.

"경 축"

"아버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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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렉스 콘돔을 써야되는 이유가 대략 1억가지는 됩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여기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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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맛 콘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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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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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 지연 콘돔

무한대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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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하세요...이렇게 될 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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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왕짱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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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건강에 킹왕짱 좋아요!!!

 

 

2010/09/16 08:57 2010/09/16 08:57
  1. 대긔
    2010/09/16 10:20 [Edit/Del] [Reply]
    역시 듀렉스 광고는 몇명이나 모여서 만들길래 이렇게 끊임없는 아이디어가 제시되는지

    참 그들의 창의력에 감탄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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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미국의 한 교도소에 콘돔 자판기가 설치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인터넷판은 캘리포니아주 산브루노 소재 샌프란시스코 카운티 교도소에 콘돔 자판기 16대가 설치됐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국은 750명이 수감돼 있는 교도소에 콘돔 자판기를 설치한 것은 1989년 시작된 ‘안전한 섹스’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당시 보건 요원들은 출소 전 재소자들과 상담하는 과정에서 콘돔을 나눠주기 시작했다.

그러나 당국은 샌프란시스코 대학과 서던캘리포니아의 한 비영리단체로부터 기부 받아 교도소 내에 아예 콘돔 자판기를 설치한 것이다.

재소자들 간의 성관계는 규정상 불법이다.

교도소 내 콘돔 자판기 설치가 재소자들 간의 성관계를 부추기는 게 아니냐는 시각에 대해 마이클 헤네시 보안관은 “교도소 내 자판기 설치가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나 이보다 중요한 것이 건강교육”이라고 말했다.

안전한 섹스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케이트 모니코 클라인은 “재소자들 간에 성관계가 이미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다”며 “콘돔 제공으로 한두 생명이라도 구할 수 있다면 의미 있는 일 아닌가”라고 한마디.

 


미국은 뭐든지 선진국이군요... ㄷㄷ 

2010/09/15 11:44 2010/09/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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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방지용 콘돔을 아십니까

Posted at 2010/09/13 19:33// Posted in SEX TOY STORY

 

갈수록 세상이 험해지고 흉악범죄가 횡행하는 이때 '강간 방지 콘돔'이 출시됐다.

강간범이 여성의 질내에 강제로 삽입을 하는 순간 성기가 지퍼에 맞물려 고통을 가하는 원리다. 억지로 삽입을 시도하면 곧바로 작동되어 엄청난 충격과 고통을 준다고 한다.


일단 성기가 질내에 삽입된 후 조치가 취해지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방지보다는 사후 응징용에 가깝지만, 죄질이 나쁜 성범죄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의미만으로도 그 의미가 깊다고 하겠다.


이 강간 방지용 콘돔의 이름은 '레이프 액스(Rape-axe)'. 의역을 하면 '강간범 거시기를 도끼로 내리찍는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여성 생리기구인 탐폰과 흡사하게 생겼다.


성범죄자들 거시기는 잘라 믹서에 갈아도 시원찮겠지만 콘돔 생김새를 보니 뭔가 걸리면 아파도 너무 심하게 아프게 생겼다. 죄를 짓지 말고 살자.

2010/09/13 19:33 2010/09/13 19:33
  1. ㄷㄷ
    2010/09/14 08:56 [Edit/Del] [Reply]
    ㄷㄷㄷ....
  2. 대긔
    2010/09/14 09:38 [Edit/Del] [Reply]
    아무리봐도 이해가 안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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